한 해가 어쩜 이리 금방 지나가는지요...

으..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끼면 늙는 거라는데...^^

우리 올해의 마지막 모임은 송년회 겸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 감사하고요... 새해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내년엔 더욱 열심히 그림도 그려서 나의 버킷리스트이기도 한 '전시회'도 꼭 열게 되기를 바랍니다~  꼭이요~~

마지막 날까지 열~심히 그리신 은설님~

이렇게 멋지게 완성하셨습니다. 우와 한 번 차 보고 싶어지는걸요~

정말 잘하셨습니다...짝짝짝!!!

우리를 이 멋진 곳으로 안내하신 명혜님~

해물 파전 비주얼~ 침넘어 갑니다. 우리 회원님들과 함께 해서 더욱 좋았던 자리...

먹기에 급급하여 더 이상의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남은 2013년 마무리 잘 하시고 여러분 , 새해에 뵙겠습니당~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