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긴 온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추운 거죠?

에고 추워라...

그래도 우리 회원님들의 그림이 날로 날로 좋아지는 것을 보면

마음이 흐뭇합니다.

흠흠... 모임장이 누구게~~~요?...ㅎㅎ....

봄엔 새로운 신입 회원님들이 더 많이 들어 오셔서 같이

그림 그릴 수 있음 좋겠어요.

얼렁 얼렁 오세요. 가을에 전시회 하게요....^^

박선화님의 소묘...

역시 이 작품도 박선화님의 숙제입니다.

정~말 착한 학생입니당~~~~^^

신명희님의 멋진 군화입니다. 어디 함 신어 볼까요?~

박선화님 작품... 조금 더 그리셨음 더 좋을 걸......^^

조금 약해 보이죠?

ㅎㅎ 이건요... 오늘의 게스트 회원 민우의 작품입니다.

열심히 그리는 모습이 완전 예술가였답니다.

배와 물고기 ...잘 그렸죠?

바로 영숙샘이 배 그리시는 거 보고 민우가 배그린다고 난리~ ㅎㅎ

진짜 열심이죠?

이젤에서 그리니 나름 뭔가 전문가 처럼 느끼나 봅니다.

박선화님, 새로이 시작하셨습니다.

장윤옥님 휴지통과 에이스 크래커.....

오늘 완성하신 신명희님의 작품...

야~~! 잘 그리셨습니다.

에쿠..! 깨질라..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