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봄날이군요....

3월의 마지막 주 모임입니다.

그동안 꾸준히 해 오신 여러분들의 그림 감상해 보세요.

4월에는 어디 야외 스케치 좀 나가야 겠어요.

박선화님의 정물화

라면 먹고 싶당....^^ 잘 그리셨어요.~~~

선화님, 숙제를  두 장이나 해 오셨어요~~~

지붕 위에 진하게 그린 선이 좀 걸리는군요. 그 외에는 아주 좋습니다.

다음 작품은 소묘를 하기로 하셨습니다.

형태 잘 잡으셨어요.~

이선화님의 기초 도형입니다.

부드러운 선으로 질감 표현도 좋구요, 형태도 잘 하셨습니다.

우와~~~!!!! 드디어 신명희 선생님의 소묘 완성입니다.

항아리의 질감도 잘 표현하셨구요...

포도 송이 하나하나 그리시느라 애쓰셨네요. 맛있겠당...^^

아주 잘 하셨습니다.

장윤옥님의 소묘입니다.

음~ 점점 좋아지는 것이 보입니다.

오른쪽 아래의 사과, 아주 좋습니다.~~~~

다음 주는 4월의 첫 주 입니다.

4월에는 그 전대로 화요일에 소모임 하는 걸로 합니다

혹시 특별한 일이 있으면 미리 연락 주시고요.

회원님들, 4월에 뵙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