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렁저렁 게으름 피우다

이제야 셋째 주 모임 사진 올립니당......

으~음 놀랍지 않으세요? 우리 회원님들의 팍팍 느는 실력이?..

영숙샘의 배추...

카톡에 올렸더니 배추 주문이 쇄도 했답니다...^^

김장철도 아닌데~~~ㅎㅎ

언제나 숙제를 잘 해 오시는 박선화님의 정물화입니다.

조금 채색이 연한 것이 흠이지만 수채화 느낌이 잘 살아 있습니다.

지금은 그림을 보고 따라 그리지만 이제 곧

실제 정물을 보고 그리시도록 해야겠죠?

장윤옥님의 소묘....

단호박을 그리고 계십니다.

소묘를 좋아하시는 신명희님이 어려운 항아리와 포도에 도전!!!

음악을 하시는 분이라 예술적 감각이 있으십니다...^^

영숙샘이 다음 수채화 밑그림으로 그리는 중...

음~ 멋진 작품 기대해 볼까요?

내일은 회원님들 만나는 날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 나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