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해바라기의료생활협동조합

1강(7/6) 사교육에 관한 12가지 오해와 진실 / 노영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강사)

2강(7/13) <내 아이가 책을 읽는다>/ 박영숙 (느티나무도서관재단 이사장)

3강(7/20) 자기경영 시대, 직장이 아니라 직업이다 / 홍삼식 (11번가 전략기획실장)

4강(7/27) 100세 사회, 남자가 겪는 인생의 사계절 / 노영주 (느티나무도서관재단 상임이사)

독자개발과 도서관문화 : 느티나무컬렉션을 중심으로 (매주 화요일 15:00~17:00)

'어떤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장서로 이용자에게 말을 거는 방법들',

'책읽기문화 도서관문화' 중심으로 강좌 형식으로 진행되는 기존의 장서개발강좌입니다.

느티나무컬렉션을 중심으로 장서개발과 독자개발이 합쳐진 내용으로 진행합니다.

강사> 안정희 (느티나무도서관재단 상임이사)

일시> 7/2~7/30 (화) 15:00~17:00 @느티나무도서관

비용> 회당 2만원 (*유료강좌입니다)

1강(7/2) 느티나무컬렉션1 : 괴물이야기

2강(7/9) 느티나무컬렉션2 : 여러나라 책읽기

3강(7/16) 느티나무컬렉션3 : 탐정이야기

4강(7/23) 느티나무컬렉션4 : 부모와 아이가 함꼐 읽는 그림책

5강(7/30) 느티나무컬렉션5 : 스포츠로 만나는 세상(남학생 독자개발)

2013 두 번째 마을강좌 "우리는 외국어를 어떻게, 왜 배우는가?" (6/22 토, 11:00~13:00)

외국어를 가르치고 배우는 것은 새로운 문화를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외국어를 가르치는 것은 세계에 대한 새로운 상을 전달하는 것이다.

외국어 교육은 형식적 언어체계의 전달이 아니고 대화 도구의 습득도 아니다.

외국어 교육은 언어 교육이며 언어는 사고 표현의 수단이다.

그래서 외국어 교육은 내면의 삶을 풍부하게 만든다.

주변의 사물을 새롭게 알게 되고 새로운 말과 연결된 것들을 만나게 된다.

강사> 안정희 (느티나무도서관재단 상임이사 / 번역가, 전 대안학교 영어교사)

일시> 6월 22일 (토) 오전 11시~1시

신청> 선착순 30명 / 전화 or 방문접수

* 느티나무도서관 마을강좌는 격월(짝수달) 셋째 주 토요일 11:00~13:00에 열립니다.

이번달은 휴관 등의 이유로 일주일 연기되었습니다. 예정된 다음 강좌는 다음과 같습니다.

8/10 (토) '그림책읽는어른들' 느티나무독서동아리에서 생긴 일?

10/19 (토) 사회공헌활동가 NPO의 세계

12/7 (토) 나는 시민단체 활동가다